미친듯이 재미있다는 아니었어도 킬링타임으로 괜찮게 봤던 버파쇼도 끝이 났네요.
박나래의 첫경기는 RPG를 하는 모습으로
암을 유발시키더니 마지막 경기는 우레와 막상막하의 경기를 ㅋ
이렇게 5회로 마무리가 된다니 조금 더 진행이 되었으면 아쉬움에
이거 씁쓸한 기분도 적잖게 듬...
뒤에 분장을 한 저 아저씨도 슬슬 호감형으로 바뀌어가는 중이었는데 ㅋㅋ
반응이 괜찮았던것 같으니 비슷한 방송이 나와보기를 기대해봐요..
그러고보니 솔선생 ㅋㅋㅋㅋㅋㅋ
GE팀에서 다 연예인팀을 이겼는데
솔선생만 패배를 ㅋㅋㅋ 한동안 놀림좀 당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