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라인게임들에 대한 필자의 잡다 리뷰

겸손한신사 작성일 15.02.02 2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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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 제로의 영역.

 

검은사막

 

이건 안해도 비디오고

 

필자는 . 머 게임은 해봐야 아는둥 몇까지 키워바야지 아는둥 만렙은찍어봐야지.

그런거 필요없음. 대충 영상이랑 게임시스템 흩어보면 알수있음

 

필자는 수많은 RPG게임을 해봣음. 블소 와우 드래곤 엔에이지 아키에이지 등 

 

블소는 이건 오베때만 좋았지 가만갈수록  그좋은 디자인 게임성은 냅두고 강화로 컨텐츠를 ㅋㅋ 대작게임 탄생하나 싶었더니

 

버스만 하다 바로접음

 

다크소울2 > 블소 가 되버림 지금 현재상황은. 

 

던파나 리니잩은건 현질쾌감이지

 

게임으로 얻는쾌감이 아님.

 

다 이번에 다잉라이트인가 신작 PC게임나왔는데 호불호가 갈리네염

 

복돌도 나왔는데 잠깐 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사는것도 나쁘진안네염

 

그리고

 

롤같은경우에는 다이아 4찍고 접었음. 머 재미있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프로게이머도 아닌데 어 랭을 올릴이유가없었음.

 

챔피언 패치 전/ 후 쓸모있는챔피언은 몇개 안됨 . 챔피언은 많지만 패치전/후로서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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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리고 새로나오는 신작들 쭉 보면

 

요새 외국게임을 보면 생존 /크래프팅 게임이 유행인것같슴(스팀의 굶지마. SHARK DEE .DAYZ 등)

 

스토리위주 영화같은게임이 한떄 유행이였고, 콜옵듀티는 하면할수록 그래픽만 좋아지고 눈만아프다라는 자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우리나라는 머 그딴거 신경안쓰고 주구장창. RPG 얼마전에 최군 게임 나왔다가 반짝 사라짐

 

아 그리고 오버워치 라는 팀포2랑 비슷ㅎ한게임 나온다하든데

 

이건 기대는되지만, 얼마 못갈것같은건 필자 생각임. 아무리봐도 겹치는 스킬이 너무 많음 팀포랑 .

 

팀포는 아이템에 따라 스킬이 달르지만 오버어치는 챔피언 수가 많음 .  하지만 시스템이 똑같으니 지켜봐야되는 신작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나 이거 클베해봣음 깔끔하게 말하겠음

 

롤 절대 못넘고 그냥 끝임. 이도저도 아님

 

한국온라인게임은 그리고 현재 이대로 가면 백퍼 스팀 블리자드 대형회사에 밀려남.

 

중국이라는 큰시장이있지만 그건 다른 곳도 마찬가지임.

 

현질과 / 노가다 길들여져있는 한국온라인유저들이 눈을뜨는 순간 한국온라인게임시장은 밑천들어나게되어있음

 

술먹고 주ㅡ저리주저리 반말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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