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아. 이제 만렙을 찍고 방황을 하다가
뒤늦게 인던을 돌고 있는데
혼자서 레벨을 올릴때랑은 재미가 비교가 안되는군요. ㅎ
영매사라 그런지 파티도 바로 되고...
다른 게임들처럼 파티 맺는순간 귀족에서 노예로 전락하지 않는것도 좋음 ㅋㅋ
요즘 고민인게 치유의 온기와 마나정제를 놓고 고민을 하고 있음.
마나정제에 투자를 하면
소모량이 20% 추가감소가 되는것과
때릴때마다 마나회복이 된다는게 좋아보이고..
그렇다고 치유의 온기를 빼고 찍자니
갈수록 많아지는 CC기를 제대로 회피하는 파티원들이 많지를 않고...
이거 정말 고민이네영 ㅋ
다른것에서 한두개 더 빼고 올리면 가능할것도 한데 흠....
당분간은 그냥 돌아다니다가
영던이랑 레이드를 돌기 시작하면서 생각해봐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