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접은지가 한오백년인거 같은데....
이번에 섀도우댄서 나온거 보니 취향직격이라 다시 잡았네요
던파는 가끔 일러스트 나온거 볼때마다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참았는데...
결국 이렇게....
오랜만에 돌아가니 뭐가 변한게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작정이벤트 하고 있길래 작정하긴 했는데
전 초기화 되는 것도 몰랐네요
처음부터 작정했으면 좋을 것을 좀 돌다가 작정해서 다시 1로;;;
초반에 고블린 말고 왠 요정들이 나오는 것도 충격이었는데 놀랐습니다...
뭔가 제 본캐가 나와서 기술도 써주고 가니 신기하네요
게다가 좋은게 많이 생겼더라고요
보니까 큐브 창고;;;;;
당장 도적은 이거 쓸일은 없겠지만 완전 편해보이던데요
이거 큐브의 계약을 사용해야 쓸 수 있는 건가요?
뭔가 오랜만에 돌아오니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