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가 온라인으로 나온다고 처음 들었던게 2011? 2012년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그 뒤로 몇번의 CBT를 거쳤고 약 3년만에 OBT를 하네요
진짜 오픈까지 이렇게 오래 걸렸던 게임이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꽤 오래 걸린 것 같아요
파이널테스트 때도 참여했었지만 며칠 안해서 감질만 났었는데 이번에 꾸준하게 좀 해봐야 할듯싶습니다
온라인으로써의 매력은 역시 유저들간의 PVP 입니다
짱공에도 많은 분들이 하셔서 같이 전술 공유도 하고 즐겼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