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FGT 시작했고 등록해서 하고 있는데 게임후기 및 리뷰를 남깁니다.
모바일MMORPG 이면서 JOB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JOB레벨에 따라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짤막하게 미션하는 플레이 스샷을 준비 해봤습니다.
보시면 거대 오우거인데요 저놈을 잡는게 미션입니다
저의 직업을 보다가 개인적으로 끌렸던 직업이 있는데 해적입니다. 저는 지금 해적으로 플레이 하고 있구요
UI랑 화면 구성은 스샷과 같이 보여집니다.
해적 스킬 중에 대포를 소환해서 쏘기도 하고 그냥 전사 마법사 이런 직업보다 끌려서 해적을 선택하게 되었구요
배경도 깔끔하게 구성한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언급은 안하겠지만 다른 MMORPG 들은
너무 번잡도 하고 어지럽기도 한데 3D 그래픽으로 깔끔하게 표현했습니다.
던젼은 일방통로 처럼 진행이 되며 해당 맵안에 몬스터를 처치 완료하면 다음 관문으로 지나가는 형식으로 진행이되며,
끝 관문까지 통과하면 미션 몬스터, 보스몬스터와 겨루게 됩니다.
보시는게 던젼 보스몬스터 오우거입니다. 유저보다 몇배는 크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보스몬스터가 그냥 때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유저한테 상태이상도 거는데 흔히 기절, 스턴이라고 하는 것과 달리
공중으로 띄우기도 하고 패턴이 다양했습니다. 띄움 당할때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클리어하면 캐릭터 원샷 잡아주며 이게 제 현재 캐릭터입니다. 추가 하자면 직업만 해적이 아니라
모습도 해적처럼 보여져서 더 괜찮았습니다.
이제 던젼 보상이 뜨며 나가면, 다시 마을로 돌아오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캐릭터랑 배경도 깔끔한데, 직업도 생각보다 신기한게 많아서 매력으로 다가왔으며,
다음번에 레벨을 더 올려서 다른 던젼 다른 컨텐츠를 리뷰 해보겠습니다.
ps. 어떤 모바일게임을 할지 고민 하시는 분들 위해 적어봤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