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건 엔씨소프트건 넥슨이건 피망이건
내일부로 개인정보 완전 파기일이 되는군요.
온라인게임에 환멸을 느껴 게임을 전면적으로 끊어버린 것이
벌서 1년이 넘어가는군요.
지금은 현질이 너무나도 넘쳐나 게임 현질에 대한 불감증까지
되어버린게 참 씁쓸하네요.
이제 자잘한 개인정보가 게임사에서 파기된다니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