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신 덱을 꾸리는 시스템은 다른 게임에도 많이 있지만

컨퀘스트 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것들이 많아서

요새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게임이죠.

전략적인 요소도 많이 들어가 있구요

전략이라 하면 상대방과 겨뤄야 그 진가가 발휘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컨퀘스트도 대전에 힘을 많이 맞췄는데

저도 그래서 열심히 사람들과 대전을 통해 랭크전 등급을 플래티넘 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저의 전략이 많이 통했다는 것이겠죠.

덱을 구성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 병사들도 내가 정해놓은 순서대로

나오기 때문에 무작정 병사들로만 채워 놓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일단 전략을 짜고 어떻게 나가야 겠다 라는 것에 맞춰

병사 등장 순서도 지정을 해놓는 것이 좋죠 이렇게 모든 방면에서 내 생각이 개입이 되니까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고 그만큼 몰입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상대편 주기지를 파괴하면 엄청 기분이 좋은데 실시간 이모티콘을 사용하여

내 기분을 표출할 수도 있고 전투에서는 소환만 하고 끝이 아니라

직접 유닛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략게임 좋아하신다면 직접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