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미엄 사전테스트가 진행 중인 펜타스톰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기존에 사전예약을 한 사람들만 참여 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큰 무리 없이 할 수 있었던게
사전예약 인원이 200만명이 넘어서... 매칭이 엄청 빠르게 되더군요.
3가지 공격로를 통해 진격한 후 상대방 건물을 파괴하는 기본적인 AOS룰을 가지고 있으며
캐릭터당 스킬은 3가지와 패시브 스킬1개 그리고 스펠 2개를 가지고 게임을 하게 됩니다
조작법도 모바일에 딱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큰 불편함이 없이 게임을 할 수 있었고
실시간으로 유저 매치를 통해 게임을 하다보니 몰입이 상당히 많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고있는 시스템과는 다르게 6레벨이 아닌 4레벨에 궁극기를 배우고
기지에 돌아가지 않아도 바로바로 아이템을 살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지 않는게 좋았습니다.
게임 CBT를 해보면 한판 하고 그만 두는 경우도 많은데 펜타스톰은
남은 테스트기간도 열심히 참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