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바일은 리그나 대회가 개최되는 거 보면
항상 pc게임들로만 열렸는데 이번에 모바일게임으로는 펜타스톰이
정규리그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번에 인비테이셔널도 잘 마무리 된 것 같은데.. 얼마 지나지 않고 바로 시작을...
좋아하는 게임이 리그를 시작한다고 하니 일단 긍정적인 기분이 듭니다.
거기다 모바일게임인데도 pc방 토너먼트가 열리는 거보면
확실히 딱 펜타스톰만의 시장을 구축하려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결과는 까봐야 알겠지만 현재 상황만 보면
펜타스톰은 충분히 가능성을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