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이라고 새로운 모드 캐치미도 나왔고
이것저것 업데이트 된게 많아요.
무엇보다 가장 저의 마음에 드는 건
다이아 3천개를 주는 것입니다.
물론 천개를 더받기 위해서는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2천개는 그냥 받으니까요
모두의 클래스라는 신규모드도 나와서
게임하기 진짜 많이 편해졌습니다.
딴것보다 실력에 맞는 매칭이 된다는 점이 젤 큰 것 같아요.
예전에는 행템에 캐릭까지 풀강된 사람들 만나서 조금 힘들었는데
이젠 그런거없이 비슷한 스펙끼리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캐치미모드는 펫 주인이 변경되고 안되고에 따라
자원 보유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고려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게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할만한 폰게임 찾으시는 분들에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