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모바일MMORPG는 혼자한다는 느낌이 강한데

지금 CBT하고 있는 주선은 실시간으로 단이라는 파티가 가능한데

언제든지 던전을 갈 수 있다는 게 좋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좋은 장비를 구하기 위해서는 던전 파밍이 가장 중요하고

그러한 던전은 주선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단을 창설하고 모집을 하여 던전에 입장하게 되는 것인데

고독하게 혼자 클리어 하는 게 아니다보니 더 재미있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레벨이 낮을 때는 높은 사람한테 도움을 구하기도 하고.. ㅋㅋ

저도 지금 장비 파밍을 하기 위해서 던전만 엄청 돌고 있는 중인데

무협게임을 좋아해서 인지 몰입하면서 플레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CBT이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데 평소에 무협게임 좋아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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