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큐 실력좀 늘려보려고 한참 카섭에서 연습중인 아재입니다.
차 없이 이봉주메타로 뛰어다니다가 어떻게 운좋게 얻어걸려서 차있는 친구를 죽이고
차를 강탈했는데..
제가 죽인분의 시체와 함께 다녔네요 ㅋㅋㅋㅋ
좀있다가 사라지기는 했는데
차에서 덜렁 덜렁 거리는 시체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
그분의 유품도 차에 인테리어로 달아 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