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반다이남코 게임들은 정식 한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나오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는 정식 한글화되어 나오네요.
무려 13년만에 한글화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쩌면, 최근작인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가 유저 한글화 덕분에, 생각지도 못했던 한국에서 꽤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기 때문일까요?
(저도 나름 재미있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