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해보는대 너무재밌네요 ㅋㅋ
너무 오랫만이라 래더 스탠의 개념도 잊고있던지라.
레더에서 일정기간이 되면 리셋시기가 있다는것도 모르고있어서
시작하자마자 2달도안되서 리셋될 위기에 처했지만 재밌습니다.
게임설치부터 플레이까지 이전하고는 조금 달라진듯합니다.
이전방식) 게임시디 with 시디키 설치 였지만
현재방삭) 블쟈홈피 가입후 온라인 게임서비스 구입후 설치
뭔가 구닥다리 생각같지만, 예전 그 씨디 맨들맨들한 느낌받으면서
데탑에 시디꽂고 스슥스슥 시디키 입력해서 설치하는 맛이 그립네요 ㅋㅋ
다들 재택근무 하시느냐고 저처럼 예전게임 찾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제는 다들 나이가 조금 들어서 다시 만나지만 한국에서 게임 좋아하는거 변치않고
나이들어도 변치않는... 단지 나이가 다들드셔서 밤샘 그런거 좀 힘들다는거..!
즐겁게 게이밍라이프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