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모바일게임 엑소스 히어로즈 근황

DieShow 작성일 21.04.22 0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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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리즘 모바일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

 

운영이 개판이였다가 제대로 한다는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 광고] - YouTube

운영 잘 하겠다던 엑소스 히어로즈의 결말 - YouTube

 

최근 유명 유투버를 통해 초심(운영못하던)을 잃었다며 광고를 한 엑소스 히어로즈

시즌3 스토리챕터 17까지 나온 상태로

새로운 도약을 꿈꿨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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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수많은 버그들과 병크를 흩뿌리며 침몰중임

카페엔 눕글이 넘쳐나고 디씨 엑마갤 역시 수많은 망무새가 새롭게 태어나는중.

잘 나갈거같으면 디렉터의 무뇌급 디렉노트게시로 게임에 수시로 망조가 깃듬.

 

https://cafe.naver.com/exosheroes/301767

사브리나 블루 페이트코어 출시 그런데 옵션이??

 

가뜩이나 시그니처포스 코어메모리 등으로

유저간 격차가 심화되고있는 마당에

 

무려 공격형 영웅 전용 버프를 제공(초기15.75%)

반발이 심화되자 9%대로 낮추었으나

유저들의 반응은 그러니까 결국 그대로 내겠다는거네 하며 

카페에 눕거나 카페를 탈퇴하는등 접겠다는 협박이 계속되고있음

그와중에 캐릭터 성능이 폐급이라 

버프&페이트코어 퓨전때문에 6개를 필수적으로 뽑아야하는데

소유만 하고 장식장에 넣어둬야하는 피규어임

 

공격형..이 나왔다는건 혼돈형.. 방어형.. 나올때마다 뽑아야함

 

하지만 우주는 소통하겠다는 말과는 달리 소통없이 헛소리를 하거나

하고싶은대로 해왔기땜에 유저들은 별다른 기대를 하지않음.

그냥 드러눕고 욕하다 접는게 할수있는 전부란걸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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