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게임을 잘 모르는 분들이 이글을 이해하기 위해 " 퍼지가드 "의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
짤 철권7마이너갤 펌
철권은 기술마다 발동시간이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캐릭터마다, 각 상황을 예측해서
타이밍에 맞춰서 앉았다가(하단가드) 일어나기, 혹은 일어났다가 앉기를 사용해서
특정 이지선다를 막을수있는 " 퍼지가드 " 라는 테크닉이 존재함.
(물론 만능은 아님)
무릎 : 지금도. 원잽 하고 질채((하단)썼는데 상대가 흘리기(하단패링) 하죠?
근데 이거는 제가 왜 이렇게 했냐면,
아까 제가 쨉하고 기판치기(펭 기술별명) 했잖아요.
기판치기는 20프레임정도고, 질채는 16프레임이다?
그럼 4프레임차이가 있잖아요.
이거는 확신이 필요해. 얘(칸)가 퍼지로 흘리고 막는건지, 진짜 앉아서 흘리는건지.
4프레임 차이가 있잖아요. 이건 그럼 확신이에요. " 얘는 무조건 흘린다 "
퍼지로 막는거랑 직접 흘리기를 쓰고있는건지, 구분을 해야 해.
상대방이 특정상황에 퍼지가드를 사용하는건지 원잽후에 노리고 하단패링을 하는건지 대회중에 실험하는 무릎
그래서 다음에 원잽 가드시키고 18프레임 중단
이거쓰는거에요
맞았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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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7 환불사유 = 무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