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표의 차이임. 게임이 중독 실태를 파악하고 예방한다고 하면 학부모들이 좋아하겠지, 하지만, 앞으로는 게임 많이 하는 학생들은 정신병자 취급 할 겁니다. 진료 기록에도 남길 거고요. 회사 입사할 때도 정신 질환이니까 회사에 미리 알려야 합니다. 라고 홍보하면 학부모들 전부 반대 할 듯... ㅋㅋ
이게 표의 차이임. 게임이 중독 실태를 파악하고 예방한다고 하면 학부모들이 좋아하겠지, 하지만, 앞으로는 게임 많이 하는 학생들은 정신병자 취급 할 겁니다. 진료 기록에도 남길 거고요. 회사 입사할 때도 정신 질환이니까 회사에 미리 알려야 합니다. 라고 홍보하면 학부모들 전부 반대 할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