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지스타에서 명빵으로 유명한 하이퍼그리프에서
팝유컴이랑 엑스 아스트리스 시연이랑 행사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팝유컴은 사진은 못 찍었는데 여러 가지 미니게임
들이 가득한 캐주얼한 느낌이 매력적인 게임이었네요
저는 엑스 아스트리스가 주목적이어서 바로 그쪽으로 갔습니다 ㅎㅎ
턴제RPG를 기반으로 제작한 게임이라는데 일단 퀄리티는 괜찮아 보여서
나중에 정식으로 출시되는 날이 더 기대되네요!
코스어 분들에 엑스 아스트리스 캐릭터 코스프레도 구경했는데
제대로 찍은 사진이 거의 없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신데 제 촬영실력이 너무 낮네요 ㅠ 이번 2023 지스타
너무 즐거웠고 벌써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다음 24년 지스타에서는
꼭 정식으로 출시된 엑스 아스트리스, 팝유컴, 엔드필드 모두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