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 오브 렐름 출시 하는날만 기다렸다가
어제 출시 되자마자 이틀째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거 진짜 할수록 기대 이상이에요
캐릭터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전투 하는 맛이 다르더라구요.
확실히 디펜스게임이라 그런가 긴장감도 있고 그래픽도 좋아서 재밌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유저들끼리 경쟁할 수 있는
아시아 디펜스 배틀도 오픈됐는데.. 이거 승부욕 자극 만땅이네요.
게임하면 한국이니 또 씹어먹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