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사람
야동과 동일선상에 놓이는 게임
선물받은 자의 절규
마법소녀의 재능을 꽃피운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의 대비…
병맛 게임들은 이런 평가 보는 재미도 쏠쏠한 듯 ㅋㅋㅋㅋㅋ
특히 마법소녀 카와이 이건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역병처럼 번져서 더더욱…
그리고 마법소녀 그 자체가 되어 버리는 스트리머들 속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