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 사전에약이 오픈되면서
김학규의 끝나지 않은 똥나무라는 수식이 화제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재밌게 플레이 했던터라 상당히 기대중에 있는데요.
보니까 속편 느낌이 아니라 거의 다른 게임 같은 느낌? 새로운 시스템이 많더라고요.
특히 생활 콘텐츠 부분에 힘 좀 준거 같은데 농사 짓거나 노점상 열거나 옷 만들거나 뭐 가구도 만들 수도있고…
똥나무에서 갓나무로 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