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재미있다고 해서 이번에 놀러갔다 왔는데요
진짜 사람들 완전 가득하더라고요
갠적으로 잔잔한 게임 좋아해서 크래프톤 부스에도 들렸는데
이미 줄이 가득해서 재빠르게 줄 서서 딩컴 투게더 시연까지 해봤어요 ㅋㅋ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는데요
부스 자체를 정글 테마로 꾸며놓은데다가
조작도 간편하게 나와서 출퇴근길 하기 좋겠더라고요 ㅋㅋㅋ
12월에 나온다고 하니까 섬 제대로 꾸며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