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극단적 페미니즘이 생긴 사회 심리

가리이 작성일 21.06.26 21:39:17 수정일 21.06.27 1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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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나 언론에선 자꾸 일자리니 취업경쟁이니 그래서 남녀 갈등이 발생한다는 개삽소리 하고 있는데,

지금 갈등은 과거와 조금 다른 형태임..

 

본질적 원인은 여자로서 남자에게 찬양받는 여자에게 느끼는 열등감과 불편함이 가장 큰 원인임. 

간단히 얘기해서 여자로서 열등감이고 여기서 탈코르셋 선언하며 여자로서 살면 자신들이 불리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사회니 여자로 살지 않겠다임. 

반대로 남자들이 여자들이 특정 남자들을 찬양하고 좋아해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여자들 중에 일부인 이 부류들은 그렇지 않았음

그것들이 여초 커뮤니티등 대중들을 선동하며 주류가 된거임

 

그 집단 감정은 열등감에서 비롯된 불편함이라는 감정임. 그리고 그 불편함을 남자들의 욕망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공격하게 된게 원인임

그래서 남자라는 생물 자체를 부정하려고 극단적인 형태가 된거임.. 남자 자체를 부정하기 위한 극단적인 형태가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게 만들어냈고.

 

반대로 남자들이 분노한 태초 원인은 군가산점 폐지와 여성부 등 제도적 원인과 그것을 옹호하는 극렬 페미니스트들에게서 비롯됐는데 

하지만 지금 남성들의 분노는 이 극단적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 심리가 더 큼.. 

이 후자 부분에서 현재 갈등이 증폭된 것임..

 

이런 부류에 여자들은 항상 있어왔는데. 과거엔 매력적인 여자들을 향한 뒷담화와 인터넷 악플 공격이 남자로 바꾸는 전략으로 바꾼거에 불과함. 

아니 바꾼 것보단 확장됐다고 봐야함.. 또한 그것을 보호하려고 하는 남성들의 태도로서의 공격성이 성적 열등감에서 비롯된 불편한 감정이, 자신들의 집단에 대한 혐오로 받아들인 것임..

이들의 공격성은 남자 뿐 아니라 같은 여성에게도 향해 있다는 점임.. 

(다른 얘기지만 옛날에 엄청난 악플을 받았고 악플의 대명사였던 손예진도 나이들면거 나이든 티가 나니 선플이 확 늘어났다지.)

 

여기서 성과 외모에 관련된 내용에 주류를 이어간다고 보면 되고, 여러가지 명분으로 남성을 공격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을 흉자라고 까게 되는 과정이라고 보면됨.. 본인들은 여성성을 부정하는데 여성성을 들어내는 여성을 결멸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또한 남자도 자신과 다른 이성적 매력에 끌리는건 당연한데 거기서도 남성에 대한 격멸감이 일어나는 것도 매한가지임.. 하지만 본인의 욕망들에 대해선 굉장히 긍정적인 내로남불 특성이 있음..

 

범죄자와 일반인이 아니라 남자는 범죄자라고 몰아가는 것도 열등감에서 비롯된 감정 표출로 같은 선상에서 일어난 거임

 

여기서 추가로 할당제니 여성우대정책이니 디지털 성범죄 방지법이니 하는 건 전부 여자로서 살아가며 느끼는 불편함으로서 부가적인 거고,  

 

과거엔 여성 권익 향상에 초점이였다면

 

지금 시대 태어난 페미니즘은 여자로서 성적 열등감. 이게 집단 심리로 표출된거임. 이게 태초 원인임. 그런 사회 심리를 바탕으로 집단적으로 분출된거임.

물론 이들이 주류고 여기에 다른 성향의 페미니즘이 혼재되서 서로 공조하고 있는 상태임

 

애초에 페미니즘은 기존에 여성권익에 초점을 맞춘 페미니즘이 있다면, 립스틱 페미니즘이라던지 오히려 최근 주류인 페미니즘과 완전히 다른 페미니즘 부류도 있음. 자신의 매력으로 남자보다 우위에 선다는 생각을 가진 부류라고 보면됨. 이들에겐 이 사람들은 남자 편에선 나쁜년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이들과는 정반대 부류라고 보면 됨.

 

그게 다른 나라에선 소수 의견에 불과한데 우리나라에선 엄청나게 대중화되서 흥행한 것임.

우리나라만 유별난 이유도 아마 과거 조선시대때도 왕이 첩과 관계를 나눌때도 근처에서 감시하면서 왕이 흥분한것 같으면 고정하시라고 하면서 일일이 간섭하고 그런 문화가 있었눈데 그 후예가 아닌가 싶음.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남자에게 향하는 욕망에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남자들이 여자에게 느끼는 욕망에 대해선 간섭하고 억제하려는 심리가 만연하다고 보면 됨. 우리나라에 빠순이만큼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을거임. 근데 그게 반대가 되면 이 부류 여자들은 가만히 두지 않을거임.

지금 이 극단적 페미니즘이 과거와 많이 다르고 좀 이상하고 그런 느낌은 다들 들었을것임. 이들을 상대하면 정신병 걸릴것 같으니까 페미는 정신병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현상들이 조금 역하게 느끼는 형태가 된 느낌임.. 

 

실제 현시대 우리나라 특유에 극단주의 페미니즘을 깔때 외모 로 집단을 규정하게 되는 것도 실제 주류들이 게네들이니까 그런것임.. 말 길게 설명 안해도.. 레디컬적인 극단성을 띄면 얘네들이 백퍼센트임..

 

그렇지만 공식석상에선 이들도 이런 집단 심리를 직시하기는 본인들도 하지 못할거임. 왜냐면 본인들의 가장 밑바닥 치부가 들어나는 순간이니까, 하지만 이들의 밑바닥을 까발릴 필요는 있음. 그게 원인이니까..

 

본래 원인은 전자에서 비롯된건 확실함. 딴데서 본질적인 원인 찾아봤자 헛짓거리임, 

애초부터 품위있게 사회적 제도 관점에서 해석하려는.것부터 출발이 잘못된 해석이란것임. 이해하려하지 말고 받아들여야함. 세상엔 이해못할 역한 인간 집단 투성임.

현재 극단주의 페미니즘을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범주에서 해석하려면 틀린거임..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범주라면, 정삭적인 사고범주 내 액션만 취할 수 밖에 없음..  행태를 보다시피 정상적 범주에서 많이 벗어난 형태의 액션을 많이 봤을 것임..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잘못된 어리광을 받아줘서 안되고 무시하고 과감히 쳐내야함.. 어차피 전쟁에선 둘다 다치는 건 매한가지만 결과는 가장 목소리 큰 놈이 이기게 되있음

 

다른 사람들도 이걸 직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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