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음 해… 누가 못하게 했나…
하루종일 손님 맞고, 맞절 하고, 이것저것 신경쓰고 하느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빡쎄서
슬퍼할 겨를도 없다는게 상주인데…
상주가 뭐 벼슬인줄 아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