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권단체 성인권센터에 한 남성이 같은 직장의 여성직원에게 스토킹당했다고 도와달라고 연락옴
피해자가 사용한 빨때가져 가서 쓰기
수차례 고백 거절했음에도 시도 때도 없이 원하지 않는 카톡 보내기
피해자 미행해서 쫓아오기 등
남자 피해자는 전형적인 스토킹과 성희롱을 당함
그래서 피해자는 가해자 여성에게 정말 죽을거 같으니까 제발좀 그만 해달라고 애원했음
이건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보낸 메세지
하지만 가해자와 피해자의 직장동료는
상황을 다 알고있었음에도 오히려 가해자를 위로
공황장애 걸림
하지만 다행히도 누군가 이 사건을 감사과에 신고했고
성희롱 고충 심의위원회에서 조사를 한 결과, 성희롱 피해로 인정받음
가해자를 다른곳으로 전출시켜달라고 요구함
하지만 페미민국답게 남자가 전출당함
하지만 페미민국 답게
증거까지 다있었음에도
피해자 진술은 안들어보고 가해자 진술만 듣고
"문제없음"
가해자 측은 피해남성이 "피해의식" "여성혐오"가 있는 "사회부적응자"라서
스토킹 당했다고 생각한다 했다라고함
역시 이래야 헬조선 페미민국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