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학 강사가 있었다...
그 강사가 어느날 수업 시간에...10만원 짜리...수표를 한장 들고
가질 사람 손들어 보라고 했더니...많은 학생들이 손을 들었다...
그러자 그 강사는 수표를 마구 꾸기고서는 다시 물어 보았다...
학생들의 반응은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손을 들고 있었다..
그러자..또 그 강사는 수표를 짓밟고 뭉개고선 또 다시 물어 보았다.
여전히 학생들은 손을 힘차게 들고 있었다...
그리곤 그 강사가 말 했다
인생에 있어서 실패란 이름에 꾸겨짐과 좌절이란 이름의 짓밟힘과
뭉갬이 있을 지 몰라도...여전히 당신의 가치는...이 너덜 해졌지만...
가치 있는 수표와 같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기 보단...용기 없음을 두려워 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