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마음] 생각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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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부자가 되고 싶어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신적 있으십니까?
부자가 되면 왜 좋을까요? 무엇이 좋기에 20대에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요?
'돈이 많으면 좋자나요..', '사고 싶으것 다 살수 있으니까요' 등등의 대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부자의 잇점은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가 없고 마음에 여유가 있다' 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기에 위에 의견은 제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
부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부자들이 항상 멋지게 차려입고, 고급외제차를 타고 다닌다는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비싼옷, 비싼 외제차는 정말 부자가 아니라면 소유하기 힘든 물건입니다.
하지만, 슬리퍼에 운동화 끌고오는 부자도 있고, 중절모에 지팡이 짚고 오시는 할아버지분도 계십니다. 그분들의 얼굴을 보면 인상들이 정말 좋습니다. 얼굴에 여유가 있죠. 행동 하나하나에 여유가 있습니다. 그 점이 바로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돈을 모으건, 무엇을 하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여유로움이 바로 부자들가 되는 마음가짐이고, 부자들만이 가진 장점이니까요. (여기서의 여유로움은 투자에 있어서의 여유로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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