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은 사랑하는 사람이 불행에 처한걸 보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기꺼이 돕겠습니다, 주님!" 그러나 필요할때 사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거의 돕지 못합니다. 무엇을 도와야 할지도 모르고 있으며, 때로는 그들이 원치 않는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서로 이해 못하는 사람과 산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해도 우린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완전한 이해 없이도 우리는 완벽하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의 명대사입니다. 친구,가족,연인 가끔이해 관계로 다투곤하죠. 그래도우리는 그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