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악플을 달며 그걸 보는 당사자혹은 다른 모든 인터넷사용자들에게 불쾌감 심지어는 마음의 상처까지 주고 있습니다.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주로 자기가 속한 그룹에서 정체성을 찾지못해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남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일종에 정신병자인거죠. 이런말이있었죠. '반항도 관객없이는 이루어질수없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악플을 단것에 사람들이 분개를 하고 그걸 보면서 즐기고 자신이 존재함을 느끼는 거거든요.이런 사람들은 일언반구의 대꾸없이 그냥 놔두는겁니다. 욕도 하지말고 뭐라고 비난조차 하지말고 그냥 놔두는겁니다.그러다보면 어느날 자신의 글에 아무도 신경을 안쓰게 되는걸 안다면 이런 악플러들이 전부 사라질순없겠지만 많이 없어지게 되어 이런 악플러들의 생각없는 글하나따위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줄게 될것입니다. 정말이지 올바른 인터넷문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는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