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후회

생마 작성일 06.07.21 02: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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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내 사랑의 불신으로 그녀를 떠나 보넸지만.
아직도 생각납니다.
하루는 이져가려고 노력할테고.
또하루는 그녀를 죽을만큼 보고 싶어 미칠것입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떠나는 사람도 떠나보네야만 하는사람도.
눈물을 흘려야한다는것을. . .
지금에야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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