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으며,
패자는 성공을 휴지로 삼는다.
승자는 파도를 타고,
패자는 파도에 삼켜진다.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 번 해 보자"이고,
패자가 자주 쓰는 말은 "해 봐야 별 수 없다"이다.
승자는 차라리 용감한 죄인이 되고,
패자는 차라리 비겁한 선인이 된다.
승자는 달려가며 계산하고,
패자는 출발하기 전에 계산부터 한다.
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옜날 MSN까페(?)에서 퍼왔던 글입니다.
승자와 패자 지금 한국이나 어디서나 나눠지는 자리입니다.
모두 다 승자가 될 순 없지만,
승자가 되기위해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