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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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에서..
늘같은마음으로..
늘같은눈으로..
그래 ㅡ 늘 같은 마음으로..
늘 같은 눈으로..
하지만 이젠 다른자리에..
그렇지만..
늘 ㅡ 사랑해..
2#
이제추억에묻어야할너란사람때문에..
하루만이라도좋으니깐..
아니 한순간만이라도 좋으니깐..
널 보고싶어...널 만나고 싶어..
술에취한날이면 어김없이..풀려버린내눈속에는 니가담겨져있고..
눈물이고이다못해 흘러내리는 내눈속에도 니가 담겨져있어..
난이제어쩌면좋니..?
난이제 어떻해야하니..?
마치..너라는 복잡한 미로속에 갇혀..
이제는 나가는것조차포기한듯..
하루하루 미쳐가고있어..
너로인해서 이렇게
미쳐가고만있어...
3#
세상에서가장가까웠던사람과
세상에서 가장 먼 사람이 되었다..
예측하지 못한곳에서
예측하지 못한 크기로
사랑은 온다..
그리고 간다..
말 해볼까?? 보고싶다고 미안 하다고 허전 하다고..
나없인 도저히 살수 없다던 그가
돌아와 달라고 늦은밤 전화걸어 울던 그가
이젠 다른사람을 사랑 한데요..
두려워..
너를 예를 들어 남을 위로 할때가 올까봐..
나도 그런적이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하게 될까봐..
참..이기적이지??
내가 너를 잊는건 괜찮은데..니가날잊는건 싫다..
4#
난너에게 순간의 행복으로 기억 되지만..
넌나에게 지금부터 영원한 그리움이야..
5#
후회해봤자 소용없는게 시간 이고..
미워해봤자 소용없는게 이별이고..
혼자해봤자 소용없는게 사랑 이래..
6#
당신에겐 그냥 지나가버린 추억에 불과 하지만..
저에겐 너무나 돌아가고싶은..과거 였습니다..
7#
이세상에 억지로 안되는게있다면..그건아마 사랑이겠지..
세상에 내맘대로 안되는게 있다면..그것또한 사랑이겠지..
하지만..
백번을..아파해도 백한번을 믿고 싶은것..
그것이 사랑이기에 ..
나는 이놈에 사랑을 멈출수가 없다..
(출처 : '감동글'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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