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남자다워야한다!(남성들의 위기)
언제부턴가 우리사회에서는 사나이가 사라졌다.
남자들은 소심해지고 나약해지며 의존적으로 여성적으로 변해갔다.
그 원인은 대한민국 미친 아줌마들의 자식에 대한 변태적 소유욕에서 기인한다.
과거와 달리 핵가족을 이루고 자식이 소수인 사회에선
부모가 아이들의 이것 저것까지 다 간섭하며 애지중지 키운다.
그리고 결혼자금에 학비까지 모두 부담해주며
심지어 엄마는 어릴적부터 아이들은 학원에 데려다니며
엄마의 취향에 맞는 줏대 없는 아이로 키운다.
또 자아가 성립되기 이전인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들이 대부분 여자다 .
그렇기에 어린 학생들은 차차 여성화 되어 가고 독립심이란 것은 눈 씯고 찾아봐도 없다.
요즘 친구들을 보아라.
당당한 사내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소심하고 의존적으로 변해버렸다.
과거의 타고난 공격성과 강인함은 사라져 버렸다.
공격성과 강인함은 사라졌지만
남자들은 어릴적부터 여자를 배려하고 보호 하라는 말들은 어릴적 부터 듣는다.
또 여자들은 아줌마의 과거 차별받던 현실에 대한 복수심을 딸아이에게 투영하여
대리만족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 남자들에게 지지마라 ` `아들놈은 낳아봤자 필요없다`
`남자는 짐승이다` 라는 개같은 소리만 짓거려댄다.
허나 과거의 어머니들이 말씀해주시던
"여자는 거짓말은 잘한다. 여자를 믿지마라.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해라"
라는 말들은 사라져 버렸다.
이런 위대하신 아줌마들의 공헌으로
현재 우리사회의 여성들은 남자를 우습게 본다.
과거라면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남자에게 퍼붓는 등 공격적으로 변했다.
반면 남자들은 자신감을 잃고 여성 앞에서 주눅들게 되거나 여성을 신비롭게 여긴다.
즉 여성은 남성화되고 남성은 여성화 되어간다.
또 여성의 선천적인 허영심과 유사한 특권의식을 이용하는 대중매체와 언론, 기업들의 상술에
마치 진짜 여성이 우월한 것 처럼 많은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다.
예를들어 여성 전용 대출 여성 전용 싸우나 여성을 위한 xx xx 무수히 많은 상품들에
여성이라는 단어가 이용된다.
나는 수년간 인터넷 댓글문화를 관찰해왔다.
거기서 나타난 여성의 특징은 전체주의라는 것이다.
그들과의 이해관계가 있는 군대, 된장년 문제에 대해선 이성을 잃고
자신의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기를 쓰고 달려든다.
이것 또한 남자들에게 지지말라는 아줌마들의 위대한 교육에서 비롯한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은 안된다. 이런식으로라면 사나이라는 단어는 아예 소멸해버릴 것이다.
남자가 남성적일 때 남자의 진가가 나타나는 법이다.
여자이 여성적일 때 여성의 진가는 나타나는 법이다.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자들은 남자다움 여자다움도 편견일 뿐이라고 한다.
허나 효율성의 측면에서 봤을 때
남성이 여성화 되었을 때 학습능력과 일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여려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여성이 강요하는 남성에 대한 희생정신
똑같이 대우받으려는 기회주의적 양성평등
이화여대 주류의 단편적인 페미니즘 그렇기에 학계에서 비판받지 않는 페미니즘
(외국의 페미니즘 종류는 다양하다 허나 우리나라의 페메니즘의
분파는 남자를 투쟁의 대상으로 여기는 전투적 페미니즘 하나다
또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이화여대 주류의 선후배 관계이기에
비판의 목소리가 없을 수 밖에 없다. )
현대사회는 시각적 자극에 약한 남자들이 바보가 되기 좋은 환경이다.
티비를 틀면 온갖 자극적인 사진과 여성 연예인들의 발정난 모습들이 보인다.
인터넷에선 야동이 넘치고 길거리에선 여성들의 노출이 자유로워 졌다.
심지어 한 겨울에도 미니스커트를 입고 날 자극한다.
이럴때일수록 여자보기를 돌 같이 해야된다.
기회주의적 양성평등을 요구하는 여자들을 보호해주지 말아라 .
똑같은 권리를 누리고 있는 자들을 보호할 필요는 없다.
도움받는 것을 고맙게 여기기는 커녕 도움을 강요하고 당연시 여기는
도움 주는자를 우스운 머슴으로 여기는 여성들은 도움받을 자격조차 없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의 자식이 사내라면 혹은 미래에 사내가 태어난다면
진정한 사나이로 만들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