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들...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제 만나서 인사했던.. "안녕~ " 이라는 말까지도...
이런저런... 저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항상 저는 다른이보다 당신을 특별히 생각했기에...
눈을 감으면... 당신의 웃는얼굴이 떠오릅니다...
눈을 뜨고 있으면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좋아하던 노래를 듣고있는데... 보통때와는 틀리게 슬픈노래로 들려옵니다...
아무리 맛있는것을 먹어도... 당신과 함께가 아니라서... 맛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당신에게 하고싶은 말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너무나도 많기에...
사랑한다는 말밖에 할수없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카르올라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