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땅과 나무에 비유해볼께요
나무는 땅에서 자랍니다. 땅은 곧 이 사회이자 인생를 의미합니다.
뿌리는 자신의 목표에대한 기반입니다.
기반이 서면 줄기가 싹틉니다. 싹은 곧 시작을 의미합니다.
줄기가 자라서 기둥이 됩니다. 기둥은곧 자신이 쌓아놓은 노력이자 길입니다.
기둥에서 가지가 뻗어나옵니다. 가지에선 잎이나옵니다. 이것은곧 자신과 사회와의
연결을 의미합니다. 잔가지가 나옵니다. 잔가지는 잘라줘야합니다. 이것은곧 자기관리이며
자신과 필요없는 인연을 끊는것입니다.
당신은 한가지 일만하고 살수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새로운나무를 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당신의 인생엔 수많은 나무가 자라납니다.
그 나무중엔 당신이 이미 베어버린 나무도 있을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나무가 완전히 없어진게 아닙니다. 경험이라는 잘린뿌리가남아있습니다.
그잘린뿌리는 당신이 쉴수있게해줍니다.
이톡록 인생은 땅과 나무와 같습니다. 당신의 인생이라는 땅 위에있는 나무는 다른누구도
대신 돌봐줄수 없습니다.
당신이 당신을위해 노력한다면 땅은곧 푸른숲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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