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넌 좋은 친구가 있니?
네! 물론요,
너의 친구는 어떤 친구니?
항상 저를 잘 도와주는 친구에요....
그래서, 난 아버지를 따라, 누더기 옷을 입고 지나 가던 친구에게
"우리 아버지가 부도가 나서 집에 들어갈수가 없어, 나를 며칠이라도 너의 집에서 묶을수 있게 좀 해줘..." " 싫어 " 친구는 내정했다..
그리고 난 아버지의 친구가 있는 곳에 갔다
"내가 부도가 나서 집에 들어갈수가 없네.. 나를 너의 집에 며칠만이라도 묶을수 있게 해주게..." " 알겠네, 집도 잃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나, 나도 비록 부족하지만 우리집에서 얼마든지 묶었다 가게.."
당신은 어떤 친구를 두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