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떤곳입니까..

bowwow0 작성일 07.05.20 1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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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가 거기를 다니고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많이 싸우고..헤어질뻔하다가...결국엔...헤어지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않좋은이야기를 많이 들은상태여서..불안하고..결국은..제가 같이 다니면서..아무일없도록

 

지켜주기로 했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무조건..평범한교회에 다니면...좋겠다...아니면..헤어지자..했습니다..

 

여친은 결국에 오빠가 날버리는 거라고 하면서...왜 이해해주지못하냔 말밖엔 않했습니다..

 

자신은 이해하질못하면서..제가 떠난다고했을때...가만히 방관식으로...버릴줄알았다는 말투만하는거여서..

 

결국엔..여친없이는 못살꺼같은..제가 곁에서 지켜주기로했습니다..

 

그곳에서 침례받을때 솟옷만 입고 위헤 수의같은 방수되는거 입고 침례받았다고해서..

 

솔직히..기분나뻤습니다..종교 행사를 떠나서..함부로 옷을벗고 하는거에 대해...그놈들이..혹시 여친 건드리지 않았나..

 

결국에...지금은 같이 다니면서...지켜줄라고 하고있지만...변질된..교리와..무조건..교리만 우기면서..

 

자신들의 목사(지금은 죽었음..음식먹다가..)와 사모를 하나님이라 칭하는 자들이 너무 역겹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에 그곳 집사가 그러더군요..자신들의 교회에 다니면서 믿음으로 생기는건 자신들도 어쩔수 없는거라며..

 

그런문제로 자기에게 말하러 오지말라고 할때...변질된 종교가 확실하다고 느꼈음니다...자기들이 성경가르치고

 

목사와 사모가 살아있는 하나님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그런거에 대해서는 책임없다고 하는걸 봤을때...

 

정말 인간 이하의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인간이하의 사람들이...사회에 않좋은 시각있는사람들 꼬셔서...성경으로 장난하는거 같아서..화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그런교회에 다니는 여자친구를...정말좋고..결혼할 예정인데...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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