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유층집의 기사가 출근을 하였다 인사를 하러 들어갔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 느낌이 들었다 .
근데 안방쪽에서 물소리가 나는것이 아닌가 ?
알고보니 누가 샤워를 하고 있는것이었다 .
운전기사왈 :' 오늘 어디갈곳 있어 ?
그러자 욕실에서 들려오는말이
김기사 그 말버릇이 뭔가 !!!!!
김기사 왈 : 아... 죄송합니다 . 사모님인줄 알았습니다 ....--;;;;;;;
어느날 돈많은 할아버지와 젊은 여성이 결혼을 하게 되었다 .
근데 하루밤에도 매일같이 10번을 올라타며 밤을 태우는 것이었다 .
몇일이 지난후 젊은여자는 할아버지가 걱정이 되어서 한마디 했다 .
매일같이 이렇게 과격하게 했다가 몸이 안좋아지면 어쩌실려고 그래요 ...하루에 10번씩은 좀 지나치잖아요 ....
할아버지왈 : 아 그랬어 ?... 이놈의 건망증때문에 또 잊어버렸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