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이면 김건모의 귤터트리는 소리?로 시작하는 테마게임^^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공포적인 이야기도 많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도 많았다^^
공포하면 빠질수 없는 이야기... 혼자있을때 보면 정말 무섭다
환상게임
권해효가 진행했던 환상게임. 지금은 자료구하기가 넘흐 힘들다;
전혀 색깔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베스트극장^^
실험적인 이야기를 많이 다룬 드라마시티^^
아무튼 이밖에 자료를 못찾은 추억의 이야기들이라면..
어떤할아버지 나와서 진행하는 SBS로 추정되는 천일야화
이문세아저씨가 선글라스끼고 진행했던..MBC 제목생각안나고.
그리고 다수의 외화시리즈가 있었다
외화로는
(환상특급, 어메이징스토리, 유령캠프, 등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