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피자헐 작성일 07.10.31 0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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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사랑하던 사람과의 이별..

 

24년을 살아왔지만.

 

인생을 다살아본것 같은 허무함

 

사람들은 그러더라구요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현실을 알려주는 그런 사랑을 할거라고

 

맞습니다 . 주위에도 .. 또 나자신도 그렇게 변해가고 있으니까요..

 

잠깐의 만남 서로의 경재적능력 이나 눈요기거리의 외모

 

그렇게 살아가게 될까요?

 

몇십년이란 세월이 한편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보다

 

끈적하지 않을 인생?

 

자신의 러브 스토리가 먼훗날 한편의 영화나드라마로 남길 바라며 살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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