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태어나서 가장 많이하는 말이다.웃으며 들을수록 반가운 말이다.진심과 거짓의 경계선에 잇는 말이다.끝과 시작을 동시에 알리는 유일한 말이다.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짧고 슬픈말이다
정말 공감가네요~~저만 그런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