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이 지칠때.. 어렸을적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도 보고싶어짐니다...
엄마 냄새... 엄마 노래... 엄마 웃음... 따뜻한 엄마의 품....
내기억속에.. 천사의 모습에 가장가까운 나의 엄마... 어머니....
그런 저에게 맘속으로 크게다가온 글..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지으신 정채봉님의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이시 한편은... 아마 평생 저의 맘속에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오늘저녁에는 낮간지럽게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라는 말은 못해도.. 정성을다해 외소해진 부모님의
어깨를 한번 주물러드리는 센스를 발휘해 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