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봐라~'하는 비꼬는 말
'난 모르겠다'는 책임없는 말
'그건 안된다'는 소극적인 말
'내가 뭘 아느냐'는 무시하는 말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의 말
'잘 되어가고 있는데 뭐하러 바꾸느냐'는 안이한 말
'이 정도면 괜찮다'는 타협의 말
'다음에 하자'는 미루는 말
'해보나 마나 똑같다'는 포기하는 말
'이제 그만두자'는 의지를 꺾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