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절망이라는 녀석이 찾아오게 마련이다.물론 정도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그를 극복하는 모습도 다를 수 있지만,누구에게나 절망을 극복하여희망으로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아마도 절망은 살아있는 것들의 가장 무거운 짐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