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런걸까요..
마냥 생각만으로도 기쁘고..
문자를 하고 전화를 할때도 기쁘고..
답장이없고 말이 없어도 기쁘고..
내표정은 항상 웃음을 띄고잇는데..
왜 내맘은..
왜 그대는 나랑 같은 마음이 아닐꺼란생각만..
누구랑 같이있다는 얘기만들어도 질투나고..
문자를 무시하고싶어도 무시 못하겟고..
내 문자는 항상 무시당하고 늦게 답장이 오지만..
그대에게서 온 답장은 바로바로 답장해주고..
노래를 듣다보면 이노래 저노래 전부 와닿고
기분은 점점 우울해지는 것 같기도하고 ..
왜 내맘을 몰라주는것 같이만 느껴지는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