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실마리가 눈에 띈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지요?
사람의 됨됨이도 어린 시절에 이미 드러납니다.
특히 청년 시절 그의 가슴이 얼마나 뛰는지,
그 가슴을 보면 그의 미래도 보입니다.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합니다.
-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4강 잘 마쳤습니다 -
어제도 쏟아지는 빗속에
원근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성황리에 제4강 강연을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4강 동영상도 준비되는 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5강(제목: 꿈너머꿈)은
(8월은 건너뛰고) 두 달 뒤인 9월13일(일)에 열립니다.
이 때에도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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