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삶을 힘겹게 건너오면서 때로는 지쳐 쓰러지고, 때로는 좌절에 통곡하고, 때로는 깊은 생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인생은 단 한 번뿐이기에 참고 견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재방송이 없다. 늘 생방송이다.
- 최일주의《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중에서 -
* 그러므로 생방송은 준비를 더 잘 해야 합니다.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이 지나가면 끝입니다. 그러나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그 끝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걸음의 시작입니다. 다음 생방송을 위한 또 하나의 소중한 준비 단계일 뿐입니다. 인생의 생방송은 늘 만회할 수 있으며, 그래서 삶은 도전이고 희망입니다.
- 9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든 9월의 첫날, 아침편지가 선정한 '이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이 달에 선정된 책은, 보다 슬기롭게 세상과 마주하는 방법이 담긴 <스무살의 채근담>과 소박하고 순수한 삶을 통해 진지한 자기 성찰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모든 질병의 근본적 치료법을 제시한 건강서 <암은 없다>,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스무살의 채근담》, 홍자성/정석태 2.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헨리 데이빗 소로우/류시화 3. 《암은 없다》, 황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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