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하야카와 세리나(serina hayakawa)

생년월일: 1986년 2월 4일

키: 160cm

데뷔: 2005년

출신지: 가나가와현

컵 사이즈: d컵

혈액형: a형

취미-특기: 여행,요리

소개

이 av 배우는 내가 알기엔 상당히 많은 성형수술 을 거쳐 외모와 가슴 그리고

몸매를 변형시켰다 하지만 정말 예쁘다 사랑한다 미치겠다

그 많은 성형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가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뭔가 아려온다

그렇게 해서 av 활동으로 얻는게 뭘까 돈일까 부와 명예 일까..

난 개인적으로 처음 야동을 접한 나이가 초딩6학년때다 친구넘이 집에 놀러와서

보여줄게 있다 그래서 봤는대 서양물이였다 첨에 서양물을 보고 너무 엮겨워서

꺼버렸다 지금도 야동을 볼때는 서양은 죽어도 안본다 내 취향이 아니라서

서양물은 뭐랄까 너무 표정 하나 하나 몸짓 하나하나 역겹고 억지스러운이 강하게

느껴지며 토할거 같다 하지만 일본 배우들은 좋아한다

일본 배우들 중에는 최고 중급 쓰레기로 나뉜다 내 기준엔

사진만 보고 이거 씨1발 오늘 달리겠구나 하면 얼굴만 보고 바로 삭제한다

돈이야 아깝지만 존1나 못생긴년 보고 내 힘을 쓰긴 싫으니까

그리고 몇년뒤...

우연히 혼자 방에서 야동을 볼까 하고 사이트를 뒤지던나

세리나 라는 배우를 알게되고 그의 첫 동영상을 본난 뭐에 홀렸는지

3720원이란 포인트를 다 그녀 작 으로 쏘아붓고 말았다 지금은 누나가 어제

포멧해서 다 없어졌지만 씨1발 지금도 내가 이 글 을 왜 여기다 쓰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다 다들 흔히 좋아하는 av 배우가 있겠지만 난 세리나 가 특히 너무 좋다

테크닉 몸매 외모 표정 까지 난 노1모 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첨엔 아오이 소라 꺼를 봤지만

그닥 내 취향도 아니도 좆1나 못생긴거 같아서 받다가 휴지통에 버렸다

하지만 얼마전에 세리나 은퇴avi 라는 동영상을 보니 왠지 뭔가 진짜 너무 뭐랄까

허젼하고 마지막 까지 그녀가 원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원해서 그 남자랑 침대에서 했을까

마지막에 서프라이즈도 뭐랄까 그녀는 기뻐서 운걸까..???

나혼자 너무 미궁에 빠져 괴로워 할때 엄마가 와서 오늘의 운세 본다고 꺼져라길래

급히 끄고 내방으로 갔지만 한동안 뭐랄까 너무 허공했다

씨1발 부끄럽다 내 자신이 단지 그녀가 너무 좋은거 뿐인대 후..

지금은 그래서 그녀에게 어떡하면 최선의 미덕일까 생각해보다가 이젠 다신 그녀의

영상을 보지 않기로 했다 너무 사치스럽고 그녀에게도 더 이상 헛되이 내 영양물을

보이기 싫었다 그래서 요즘에 선택한 미녀는

사토미 유리아 최근에 알게된 그녀지만 이 미녀도 상당히 최고퀄리티다 세리아에 비하면

세발에 씨1발 개발에 피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니까..
저 이제 세리아 그녀에게 뭔가 미안한 마음 안가지고 살아도 되겠죠 ㅎㅎㅎ?

그녀한테 부은 포인트만 해도 적지않아 2만원이 좀 넘을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영화 찍은겄도 보고 ㅇ ㅏ~~..말할수록 뭔가 길어지는군요 ㅎㅎ

수고들요 스타로 맘 좀 달래러 가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