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ute to steve jobs'

    'tribute to steve jobs' 영상은 ---> http://blog.naver.com/ursaman98/150120960105


here’s to the crazy one
미치광이에게 바치는 글  

the misfit, the revel, the trouble maker.
부적응자, 트러블메이커
the round peg in the square hole.
부적격자 였지만,..
the one who saw things differently.
세상을 다르게 본 사람

he wasn’t fond of rules.
규칙을 좋아하지 않고
and he had no respect for the statue quo.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했던 사람...
you can quote him, disagree with him, glorify or vilify him.
사람들이 그를 인용하거나 혹은 그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고
그를 미화하거나 혹은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about the only one thing you can’t do is ignore him.
because he changed things.
하지만 누구도 그를 무시할 순 없습니다.
그는 세상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he pushed the human race forward.
그는 인류를 발전시켰고,
and while some may have seen him as crazy one, we saw genius.
누군가는 그를 * 사람 취급했지만 우리는 그가 천재임을 알았습니다.
because the man who was crazy enough to think he could change the world, was the one who did.
그는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 미치도록 혁신적인 사람이었고, 정말 세상을 바꾸었기 때문입니다.